재태크 슈퍼4
April 30th, 2009슈퍼 1,2,3, 을 다 이해하고 실천하시는 분은 태권도 Red Belt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Black Belt 수준에 해당하는 분야는 Selfmanaged Superannuation Fund 로서 소위 말하는 DIY 슈퍼인데 추후 상세히 다루려 한다.
슈퍼 (4) 를 쓸 차례가 되었는데도 쓰지않고 있은 것은 지금까지 슈퍼1,2,3 을 잘 이해한다는 사람들 보다는 이해하기가 힘들다는 의견이 많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이다가 많은 시간이 흘렀고 ,둘째는 요즘의 세계 및 호주 증시는 누구도 예측 불가능하고 좋지않는 News 만 계속적으로 나와 슈퍼와 증시관계도 설명을 해야되겠는데 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이를 다루어도 될것인지 내 자신에게 물어 보느라 시간이 지연되었다.
금융위기는 역사적 사실
2008년 새해가 열리자마자 호주증시는 계속해서 추락해 왔고, 2009 년도 초인 현 시점에도 바닥에서 맴도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벌써 오래 전에 금융위기 다음 단계인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단계에 진입해서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경제난을 겪고있다. 슈퍼의 대부분이 증시와 연관 되어있고, 고용인이나 자기 사업을하는 분들에게 슈퍼와 본인과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시키고 슈퍼에 들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왜 슈퍼를 들어야하는지를 이해하도록 하는것이 이번 슈퍼4 를 쓰는 목표인 것이다.
금융위기란 역사적으로 볼때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서기 33년 로마 제정시대에 세계 최초로 금융위기가 온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당시 동양권이 이미 문명화사회였으니까 동양에서 그 먼저 금융위기가 있었는지는 자료를 읽어 본 일이 없어 모르겠으나 여기서 이야기 하고자하는것은 오랜 역사를 두고 금융위기는 있어 왔으니까 이번에도 올것이 온것 뿐이고 이 고비를 넘기더라도 앞으로도 틀림없이 또 올것이라는 것이다.
1920년 London 과 New York 금융시장이 붕괴한 다음 주가 지수가 낮게 움직이다가 (이러한
상태를 Bear Market 이라 불음) 1923년 부터 주가 지수가 상승 (Bull Market) 하여 6년간 지속 되었다. 1929년 10월 24일 Black Thursday 로 시작된 세계 대공항은 1932년에는 뉴욕증시가 89 % (어느기록은 87.5%) 까지 내려갔고, 1939년 독일이 폴랜드 침략으로 시작된 제2차 세계대전이 1945년에 끝났음에도 3년을더 Bear Market 상황이 지속되다가 1949년부터 Bull Market 상황으로 변하여 1954년에서야 겨우 1929년 과같은 주가지수에 다달았다. 즉 25년만에 본전이된것이다. 1973년 Oil Shock 로 세계적으로 경기하향이 있었고, 1981년 미국의 Economic slump 로 호주는 물론 전세계의 경기가 하락했으며 , 1987년 10월 19일 Black Monday 로 미국의 주가지수는 평균 22.6% 하락했고, 호주는 평균 25% 하락했다 , 2001 년 9월 11일 뉴욕에 Terrorist Attack 으로인한 주가 하락이 Bear market 상황으로 갔으며, 2003년 부터 Bull Market상황으로 이어오다가 신년 초 부터 세계증시가 내려가면서 호주의 현재 주가지수는 반토막이된 상태다. 일본의 경우를 보면 1986년 주가 지수가 38,000 대에서 7,000 대 까지 내려간 경험이 있으며 한 때는 12,000 대로 올라섰었으나 현재 7,000 대로 다시 내려간 상태다. ,호주에서 슈퍼에 들어있는 우리가 세계 대공항이 오거나 일본과 같이 주가가 하락 한다면 호주정부가 슈퍼제도를 만들어 세제상 엄청난 혜택을 주는것과 내가 밤잠을 설쳐가며 슈퍼 글를 쓰는것도 사실 무의미 해진다.
그 렇다면 호주 정부는 앞으로 슈퍼를 어떤 방향으로 운영해 갈것인가? 나의 견해로는 호주정부는 호주가 과거 세계대공항이나 일본처럼 되지않으리라 굳게 믿으며 슈퍼제도를 포기하지 안을것이라 본다. 왜냐하면 앞으로 노년 인구는 증가할 것이며 따라서 연금지불액이 상승 할 수 밖에 없어 이를 가급적으로 줄이려면 호주국민을 잘살게하는 길 밖에 없기 때문이다.
과거의 호주국가는 사회 민주주의 국가로 분류될수있다.. 왜냐하면 호주사람들은 저축한 자기 돈으로 생활하려 하지않고 정부에서 주는 연금에 의하여 살려고 하였다. 이는 정부도 예산을 그렇게 세워 집행해왔다. 그래서 2007년 7월부터 즉 지난 하워드 정부 말기부터 슈퍼제도를 근본적으로 바꾸었다.
국민의 평균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연금으로 나가는 정부지출만으로는 재정을 지탱할수 없는 시기가 올것을 감안하고 , 지금부터 국민을 잘살게 해주어야할 방안으로 슈퍼제도를 바꾸게된것이다. 슈퍼관계로 정부가 호주국민에게 직접 지출되거나 세금혜택으로 지난 회계연도에 지출된 금액은 260억 달라 였으며 앞으로 매해 더욱 늘어 난다고 한다.우리나라가 IMF 때 500억달라가 없어서 국가부도사태란 불명예를 당했으니 260억 달라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호주정부가 260억 달라를 호주국민을 위해 지출및 세금 혜택을 주었는데 우리 교포들은 정부로 부터 슈퍼나 세금등으로 얼마나 혜택을 받았는지 알고싶다. 이글을 쓰는 목적이, 몰라서 주는것도 받지못하는 우리 한국인 이민자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다시한번 더 강조하려한다. 그방법을 이미 슈퍼 1, 2, 3, 에서 썼지만 Case by Case 로 나누어 기술해 보려한다.
젊은층 및 저소득층을 위한글
내 나이 30대에는 의욕이 넘쳤다. 서부 호주에서 통역관계로 대형 외항선에 올라가면서 나도 이정도 배는 나중에 가질수 있으리라 자신했다. 아마 젊은 사람들은 내가 젊었을때 생각했던 것처럼 희망 찬 의욕과 자신감으로 정부에서 주는 슈퍼 보조금 정도는 푼돈으로 생각하고 안중에도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지금 소흘히 하면 나중 노년이 되서 틀림없이 후회할것이다. 같은글을 다시 반복해서 쓰는것은 무의미 하므로 슈퍼 2 의5,6,7 쪽을 다시 읽으시기 바란다. 현재 소득이 적은 젊은층의 경우 앞서 이야기한대로 슈퍼에 들어 정부로 부터 매년 슈퍼 혜택을 꼭 받으시기를 바란다.
2009년도 신규로 슈퍼에 들려는 분은 적어도 4 월 부터는 준비하여 5월 까지는 Personal Contribution 으로 슈퍼에 납부하여야만 슈퍼 혜택을 받을수 있다. 6 월이되면 그해의 슈퍼보조를
정부로 부터 받기가 시간적으로 어렵다. 왜냐하면 수표가 은행에서 Clearance 되는 시간도 있고 회계년도 말이라 슈퍼가 집중적으로 몰려 직원들이 시간이 없어서도 밀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필히 5월에는 신청을 해야된다.
다행이 직장이 좋아서 년봉을 많이 받거나 자기사업으로 세금을 너무 많이 내서 정부에서 슈퍼에 넣어주는 현금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은 Salary Sacrifice Contribution 을 하여 일정 금액을 슈퍼에 넣어 세금 혜택을 받는것이 좋다. 세금을 많이 내는것은 신경써도 세금을 덜내서 자기 주머니가 불어나는것을 생각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조금만 신경쓰면 될일을 귀찮아서 그냥 일년이 지나 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번 금융위기를 보면서 나는 슈퍼에 별로 넣은것이 없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 하는 분들이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은 동내에 불이 나서 여러 집들이 불타고 있는데 나는 집이 없으니 염려 없다는 생각과 마찬 가지다. 이러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서 또다시 긴 시간을 소비해 가면서 계산을 해 보았다.
지금의 금융위기는 세계 대공항 이후 가장 심각한 것이라 한다. 이와 같은 아주 극단적인 금융위기가 2년 지속하고 그후 5년간 급부상 한다고 가정 하여 계산을 해 보았다. 그러니까 2 년 동안 주가가 반토막난 상태로 가고 그후 급상승 하여 양쪽을 극한으로 가상하고 계산한것이다. 2003에서 2007 년 까지 5년가 Geared Option 같은것은 2002년 말에 $10,000를 넣었을경우 2007년 말에는 $45,000 이되었으니 그 상승폭이 매년 35% 였으므로 이보다 낮게 30% 로 잡고 계산한 것이다.
슈퍼에 처음 가입할 경우 Minimum $1,500 를 납입해야 만 가입할 수있다. 이 $1,500과 정부에서 보조받는 (저소득인경우) $1,500 을 합하면 $3,000 이된다. 그 다음 해부터는 한달에 $100씩 모으면 일년저축 $1200 과 정부 보조금 $1500 을 합하면 $2700 불을 매년 더 불입할 수있다. 여기에 주가가 30% 에서 물가 상승율(CPI) 3% 뺀 27%만으로 계산했다. 금융위기시는 그 가치가 반으로 줄어 2 년간 계속 된다는 일련의 가상 상태에서 해 마다 금액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계산한 것이다.
일년후 3,810 2년 8,267 3년 13,928 4년 21,117 5 년 30,247
6 년후 15,123 7 15,123 8 22,635 9 32,175 10 44,292
11년후 59,679 12 79,222 13 39,611 14 39,611 15 53,734
16년후 71,672 17 94,452 18 123,384 19 160,125 20 80,062
21년후 80,062 22 105,107 23 136, 915 24 177,312 25 228,615
26년후 293,770 27 146,885 28 146,885 29 189,973 30 244,695
31년후 314,191 32 402,452 33 514,543 34 257,271 35 257,271
36년후 330,164 37 422,737 38 540,305 39 689,617 40년후 879,242
이상은 한사람의 경우이며 부부가 합해서 계산하면 그 금액은 두배다. 이 계산은 슈퍼2 의6 쪽 에 나와 있는 숫자들과 연계해서 보면 이해가 빠르리라 믿는다. 위의 숫자들은 슈퍼 가치가 금융위기 때는 반이되어 2년 지속후, 다음 5년간 은 30% 로 상승한다고 가정 한것인데 이렇게 되는 경우는 없다. 그러면 왜 시간 낭비해 가면서 계산했느냐 하면 내돈 뿐만 아니라 정부에서 넣어 주기 때문에 한달에 $100씩 모아서 일년에 $1,200 만 슈퍼에 넣어도 많은 금액이 모아질수 있으며 많이 벌지 못한 사람도 노후가 보장 된다는 이야기다.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를 모르고 지나칠 뻔 했다. 이중요한 사실를 Case Study 로 직접 당해본 분의 사례를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다. N 라는분은 Single Pension 인데 전 회계연도에는 아무탈없이 정부로 부터 Government co-contribution 으로 12월에 $1,500 이 자기 슈퍼 계정에 들어왔다. 이번 회계년도에도 들어 오리라 믿고 기다리다 09 년 2월인데도 안들어와 슈퍼 회사에 전화해 보았다. 슈퍼회사에서는 자기들로서는 틀린것이 없고 정부에 보고를 했다고 하면서 문의 사항이 있으면 정부당국에 물어보라 한다. 그러면서 전화를 Australian Taxation Office ( ATO) 에 직접 연결를 해 주었다. (직접 ATO 슈퍼분야에 문의 하려면 전화번호 131020 으로 전화하면 녹음이 많이되어있고 또 여러번 번호를 눌러야 된다. 담당자와 직접 이야기 하려면 자기 슈퍼 Account 번호, 성명, 생년월일, 주소 그리고 전화번호 등을 물어 신원 확인을하므로 통화하기 전에 준비하고 있어야한다. ) 직접 대화를 해보니 07/08 년도 당신의 총 년 수입은 $15,454 불인데 , 규정상으로는 일해서 번돈이 연금의 10% 이상 이어야 정부 보조금(co-Contribution) 을 받을 수 있는데 10%에서 $45.40($46)이 모자라므로 $1,500을 받을 수 없다고 한다. . 연금에다 번돈이 $1,546 불이었으면 즉 $46 만 더 벌었으면 보조금 $1,500 불을 받을 수있었는데, 10%란 함정이 숨어있었음을 몰라서 $1,500 불의 보조금 혜택을 받지 못하고 만것이다. 참으로 애석하나 어쩌겠는가. . 나도 슈퍼를 많이 안다고 이 글을 쓰고 있는데 이 분도 나의 글을 읽고 슈퍼를 다시 시작한 분인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위의 예와 같이 내가 알지못하는 것이 더 있을지도 모른다. 혹시 이 글을 읽으면서 경험에 의한 새로운것이 있으면 연락 주시기바란다. 혹자는 정부가 매년 지속적으로 보조금 혜택을 주겠느냐고 생각하겠지만 현제의 슈퍼제도를 폐지하거나 또 규정이 바뀌지 않는한 이 보조금 제도 즉 C0- Contribution 은 지속될 것이며 보조금 또한 매년 지급될 것이다. 호주를 사회주의 국가에서 변화시킨 이 획기적인 슈퍼 제도는 어느 당이 정권을 잡드라도 슈퍼를 원점으로 되돌리려 하면 슈퍼제도를 아는 사람은 누구도 투표를 해주지 않을 것이다. 나의 생각은 정부 보조금은 앞으로도 줄지는 않을것이다. 그 이유는 노년 인구가 증가하는것은 기정 사실이며 정부가 노후연금 지출액의 증가를 막으려면 국민들이 노후를 걱정하지 않을 만큼 많은 여유자금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소득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글
년봉이나 자기 사업으로 수입이 여섯 자리 숫자를 가진 사람은 과연 나의 현제 재산 상태는 어떠한가 를 한번 점검해 보시기 바란다
. 저 사람은 나보다 수입은 적은것 같은데 가진것은 나 보다 더 많은것 같이 느껴지는 사람은
어딘가 재택크 면에서 나 보다 앞서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호주는 이 슈퍼와 부동산에 신경을 쓰면 호주 노인 인구의 재산 상위권 5 % 이내에들 수 있을것이다. 그 이유는 세제상으로나 현금보조로 정부에서 많은 Incentive 를 주기 때문에 가능한것이다. 이는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겠지만 호주정부에서 주는 그 Incentive 를 최대한 활용할줄 알아야 된다.
연봉을 받는 자의 년봉 총액이 자기손으로 다 들어오는 것은 아니며 사업을 한다해서 그 이익금이 다 자기손으로 들어오기 전에 세금이라는 것을 내야한다. 호주는 세금을 많이 내는 나라로 세계가 알고 있다. 세금이 많다고 불평은 해도 그 세금을 공식적으로 줄이려는 생각을 하지않는것이 일반적이다. 슈퍼에서 Salary sacrifice Contribution(임금에서 슈퍼 불입금을 제한 나머지로 세금을 내는 제도) 을 하면 세금도 줄고 슈퍼에 많이 불입할 수 있으며 또 관리만 잘하면 은퇴시에 거금을 만질수 있는것이다. 이 Salary Sacrifice contribution 관계 설명은 슈퍼 2 와 3 에 설명이 나와 있다.
부부중 한사람은 고임금이고 한 분은 전혀 수입이 없을 경우, 수입이 없는 분은 위에 이야기한대로 한달에 $100 을 벌어 Tax File Number 를 받아 Tax Return 하면 정부로부터 Co- Contribution 으로 $1,500 이 슈퍼에 들어오니 이를 계속 운영을 잘하면 은퇴시 상당한 금액이 될수있다.
슈퍼가 없는 봉급생활자의 경우
자기사업인 경우는 본인이 슈퍼를 안들어 정부 혜택을 못받는 것이니 남의 탓을 할수 없지만 고용주가 법인이 아닌경우 ( Pty Ltd. 가 붙지 않은 경우) 즉 Business Name 만 만들은 자영업자에 고용되었을 경우 고용주가 슈퍼를 들어 주지않으면 남의 탓을할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Tax File Number 를 가지고 슈퍼를 들면 된다. 어떻게 슈퍼에 드는지는 슈퍼 2 를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란다. 여기서 Tax File Number 가 없는분은 Post Office 에 가서 용지를 받아 기입할것을 기입해서 Australian Taxation Office 에 제출하면 Tax Number 를 받을 수 있다.
즉 모든것은 본인에 달려있으니 자기 입장이 어디에있든 슈퍼에 신경를 쓰시기 바란다. 지금은 누구나 연금을 받기 때문에 관계없지만 먼 나중에는 즉 지금 젊은층이 연금을 받게되는 시기에 가서는 슈퍼로 인하여 연금 받는 사람이 줄어 연금을 받게되면 사회 하층으로 취급당할 염려가 있다고 본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정부에서 주는 각종 혜택을 철저히 연구해서 받아야 정부도 좋아한다. 왜냐하면 정부는 나중에 연금을 적게 줄수 있으니까. 이는 본인도 좋고 정부도 좋고 Tax Payer 인 호주 국민 모두가 좋은것이다.
연세가 많은 분들를 위한글
이 글이 나가면서 과거에는 전혀 느껴보지 못했던 일들이 느껴저서 글를 계속 쓰려는 마음이
더 울어 난다. 50대 중반 연령층에서 나의 글은 자기는 나이가 많아 별로 관심이 없다며 자식들에게 읽어 보라고 넘겨버리는 분들이 있는가하면. 60 대 후반을 넘어 70에 가까운 분들이 슈퍼는 75 세 까지 할수 있으니 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해야되겠다고 열심이 묻는 분들도 많다. 여기서 느낀것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것이다. Case Study 를 가지고 연세가 많은 분을 위한 글를 대신할가 한다.
Casse Study
제2차 세계대전 후에 구라파에서 호주로 이민온 한 사람은 열심히 일한 결과 집을 두 채를 가지게되었고 연금을 받을 나이 인데도 큰 수술까지 받은 몸으로 주말 Market 에가서 장사를 한다고 한다.
왜 연금을 타지않고 몸도 허약한데 일을 하느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집이 두 채라 연금을 탈수 없다고 한다. 한 채에서 나오는 Rent 가지고는 생활이 안되어 자기 부인도 일을 한다고 한다. 한 채는 팔면 될것이 아니냐 하니, 아들하나 딸하나 있는데 집 한 채씩 자식에게 주려 한다고 한다. 한국 부모와 같은 사고 방식을 가진사람이다. 자기들을 희생하면서 자식을 생각하는것은 존경할만한 일이나 과연 그 분이 얼마나 지탱할수 있을지 걱정이다. 이 경우가 바로 가난한 부자인 경우이다. 집 두 채의 시가로는 2백만불 이상의 재산가이지만 병든몸으로 Market 에 나가 장사를 해야만 생활이 되는것이다.
이 부부는 호주정부의 혜택을 받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인데 어떻게 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인지를 생각해 보았다. 집이 두 채인 경우 세를 놓은 집에서 나오는 수입으로는 생활하기가 힘든다. Rent 가 100 % 계속 나가있는것도 아니고 가끔 세입자가 바뀌면 다른 세입자가 들어올때까지의 공백기간 동안 수입은 없고 광고비며 관리비용의 지출이 만만치 않다.
부부가 자기집이 있고 ,그외의 추가 재산이 $229,000 까지는 Full Pension을 받을 수 있지만 그 이상의 재산이 있을 경우 2 주 마다 추가 재산의 매 $1,000 당 $1.50 의 연금이 줄어든다. 그러므로 추가 재산이 $500,000 이라고 가정하면 $500,000-$229,000= $271,000 이고 매 $1,000 마다 $1.5불이삭감되므로 271x$1.50 x 26 (일년 52주의 반) = $10,569 즉 부부합계 일년 총 연금에서 $10,569 가 줄어드는 것이다.
만약 추가 재산이 $800,000 이라고 가정하고 계산을 해보면 ($800,000-$229,000=$471,000; $471,x$1.5×26)= $22,269 ) $22,269불이 일년 총 연금에서 줄어든다. 총 연금 수령액수는 각자 처한 입장에 따라 약간식 다르다. 부부가 합한 일년 평균 연금은 약 $23,000 인것으로 알고 있다. 자기집이있고 추가 재산이 $800,000 이 있는 이 부부의 경우에 일년에 $731불이란 소액 이지만 연금이 나온다는 이야기다.. 아무리 적은 액수라해도 연금이 나오면 일년에 각자가 어는 정도의 문화 생활를 하느냐에 달려 있겠지만 약 $15,000 에 해당하는 각종 혜택을 받을수 있다고 한다. 연금이 나오느냐 안느냐는 하늘과 땅의 차이라 말할수 있다
여기서 다시 앞의 구라파에서 이민온 사람의 경우를 보면 두번째 집이 백만불의 시세가있다고 하므로 이 경우 소액의 연금도 해당되지않기 때문에 연금자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한다. 나의 의견은 집 한 채를 팔아서 백만불중에 $200,000을 아들과 딸에게 $100,000 씩 주고,( 이 $100,000은 젊은 사람한테는 큰돈이다. ) 본인 부부는 $800,000를 몇해 나누어 슈퍼에 넣을 경우 년10 %의 수익을 보았다고 가정하면 CPI (물가상승율) 3 % 빼고 순수익7 % 만 계산 하면 년간 $56,000 불의 수익이 발생하여 생활의 여유가 생기게되고, 집이 한 채 뿐이므로 모든 연금 혜택을 받아 각종 문화 생활도 여유있게할 수가 있는것이다.. 어떤 분은 지금처럼 금융위기가 오면 금액이 줄어 타격을 받지 않느냐 할것이다. 물론 타격이 크다. 지금과 같이 슈퍼 잔액이 줄면 정부에서 주는 연금이 올라가기 때문에 기본적인 생활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다.
또 한가지 예를 들면, 나이가 만 67 세 부부로 연금으로 생활하는 가정이다. 65세이상의 호주국민중에 80%가 연금을 받고 있으니 이 부부는 호주의 전통적인 표준가정이다. 호주국민중에서 연금해당 년령의 20 % 만이 연금없이 생활하고 있다는것이다. 호주정부는 이를 반대로 20%만이 연금을 받고 80%가 연금없이 자기돈으로 생활할 수 있게 하는것이 목표다. 이 가정의 가장은 나에게 말하기를 집이있고 년금이 있으니 생활은 되지만 현재 가지고있는 자동차를 아무리 잘 아껴써도 7- 8년을 넘기기 힘들다고 한다. 그 후가 문제인데 호주에서 차 없이 살수는 없다고 한다. 나의 글를 읽고 자기가 아무리 못 벌어도 무슨일를 하던지 한달에 $100 를 벌지 못하겠느냐고 과거 얼마 안되는 슈퍼도 다 타서 써버렸는데 다시 시작 하기로 했다고 한다.
슈프 2의 6 쪽에 한달에 $100 벌어 슈퍼에 넣어 운영하는 방법이 나와 있다. 위의 계산에서 보는바와 같이 5년후에는 한 사람 당 $17,030 이 모이게 되고 부부가 합하면 $34,060 이 되므로 충분히 차를 살수 있는 금액이 모인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하는 그의 말를 듣고 나도 너무나 기뻐 틀림없이 잘 될거라고 독려해준 일이 있다. 이러한 일이 가능한 것은 정부 보조가 있기 때문이다. 나의 이야기는 한 주도 아니고 한 달에 $100를 벌어도 가능한데 그 보다 더 벌수 있는 사람은 더 나을 것이 아닌가. 여기서 고려해야될 점은 자기가 번 금액이 연금을 포함한 총금액의 10 % 를 넘어야 정부의 보조금 혜택(Co- Contribution )이 있음을 유의 해야한다.
일반적으로 보면 현재와같은 싯점에서 수익률이 과연 10 % 를 낼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현재 주가가 바닥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반토막 이상 난 상태에서 슈퍼도 형편없는데 모르는 소리 하고 있다’고 ‘어떻게 10 % 의 수익을 내는냐 ‘고 반문 하시는 분이 많겠지만,.이에 대한 답변을 내 스스로 하는것 보다 세계 최고 부자인 Warren Buffett 의 말을 그대로 적어 대신 하고자 한다.
“ Be fearful when others are greedy and be greedy when others are fearful”
나의 슈퍼 글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슈퍼는 꼭 들어서 정부 혜택을 받아야 되고 슈퍼를 들었으면 이를 애지중지 보살펴 잘 키워야 된다는 것인데, 슈퍼는 이미 많은 분이 들어 있으니 다음단계는 어떻게 키워야 될지를 앞서 기술 했지만 다시 한번 정리를 해 보고자 한다. 어느 슈퍼 운영사 /그리고 어느 Option / 을 언제 갈아타느냐 / 이 세 마디 말이 슈퍼를 잘 운영하느냐 안느냐가 결정된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슈퍼에 관심있는 친구나 친지와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고 연구하고 의견을 나누는것은 아주 좋은 방법이 될것이다. 슈퍼 3 의 2 ,3쪽에 Option 에 관한 설명이 상세히 나와 있다. 현재 자기가 들어있는 슈퍼 운영사가 마음에 들면 좋고 아니면 운영사를 바꾸어야 된다. 이럴때 기존회사 잔고를 은행에서 처럼 이전하는것이 아니고 새로 선택된 슈퍼운영사에 $1,500 가지고 계정을 열어 지금 부터 슈퍼에 입금되는 것만이 새로운 회사에 넣어 어느 기간을 두고 직접 비교를하여 새 회사가 좋다는 것이 입증되면 먼저 회사 잔고를 이전하면 된다. 만약 새 회사가 먼저 회사 보다 못하다면 새회사 잔고를 먼저 회사로 옮기면 된다.
Option 선택이 사실 슈퍼 운영사 선택 보다도 더 중요하다. 먼저 번에도 설명했지만 과거 실적을 비교하여 앞으로 어떻게 될지를 결정해야되는데 실적은 어디까지나 과거이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가 어떻게 될지를 예상하여 자기 Option 을 결정하여야 된다.
Option 을 어떻게 다룰것인가는 사람의 성격에 따라 다음 3가지 유형의 사람으로 분류해 볼수 있다.
첮째는 나는 모든것이 귀찮아서 한군데 선택해놓고 될대로 되라 하는 사람이다. 불행하게도 내가 아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 부류에 속한다. 큰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둘째는 자기 슈퍼운영사의 과거 실적을 보고 위험도가 높은 고위험 고소득은 겁이나지만 그래도 좋은것으로 바꿀 마음은있어도 행동를 못하는 사람인데 이 부류에 속하는 사람이 두번째로 많다. 그 때와 상황에 따라 어느 분야가 좋은지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선택을 해야한다. 세번째는 고위험에 상관하지않고 고수익을 찾는 사람인데 아주 소수만이 이런 선택을 하고 있다.
나는 어느쪽을 선택하라고 말할 수는 없다. 첮번째에 해당하는 사람은 앞으로 나의 슈퍼관계글를 읽을 필요 없고 부동산 분야를 읽으시는것이 좋다고 본다. 고위험 고소득 Option 에는 Geared Option 이 있다. 나의 슈퍼 운영사에는 다시 Geared Option 이 Geared Global Share Option 과 Geared Shared Option 이 있다. Geared 라는 말은 자동차의 변속기 기어라는 말과 같은 의미라 볼수있는데 여기서는 투자한 돈을 담보로 해서 그만큼 더 빌려서 투자금액을 배로 늘려서 운영하는것이다. 이자률이 낮고 주가가 올라가는 시기는 수익률이 상당히 높지만 반대로 이자률이 높고 주가가 하락하는 기간은 수익률이 급격히 떨어진다. 그래서 어느 시점에서 Option 를 바꿀수 있어야한다. 그냥 두면 절대로 안된다. 계속적으로 경제신문이나 경제 전 잡지를 읽고 이자률이 낮고 주가가 상승하는 시점에서 과감히 이 Option 을 택하고 이자률은 올라가고 주가가 내려가는 시점에서 이 Option 에서 다른 전망있는 Option 이나 Balanced Option , Cash Management Option 으로 갈아탈수 있다 라고 자신 하는 분은 Geared Option 을 해볼만하다. 현 싯점은 이자률은 내려가서 좋으나 주가는 경기가 상승세를 탈때까지 오를 것같지 않아 아직은 관망할 시기 라고 본다.
계속
김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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