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자산; Superanuation 1

재택크 나도할수있다

유동자산; Superanuation 1

요즘 새로생긴 말로 가난한 부자 란 말이 있다. 논리적으로 안맞는 말이지만 실제로 가난한 부자가 서울 강남에 여론조사에 의하면 40%나 된다고 한다. 가난한 부자 는 말그대로 부자는 부자인데 여유롭지 못하다는 이야기다. 왜 그런가하면 집값은 많이 올라서 상당한 재산가인데 수입이 적어 최저생활을 해야만 되는 사람으로 집을 팔면 세금이 많이 나오고 다른지역으로 이사 하자니 위신과 체면이 깍이는것 같아 그냥 그 집에서 살려니 수입이 적어 어려움을 격는 사람들을 두고 하는말이다.

이곳호주는 아직은 연금 제도가 있어 그런대로 노후에 최저 생활은 되고있으나 앞으로 정부가 이를 감당 못하는 시대가 올것을 미리 감안하여 Superanuation (슈퍼) 란 제도를 1983년 부터 시작하였다. 1992년 부터는 정부가 고용주는 급여의 3% 를 고용인을 위하여 슈퍼 운영회사에 넣도록 법적으로 의무화 하고, 그후 4% 그리고 지금은 9% 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리한 세제 때문에 별로 관심 없이 버린자식처럼 내버려두어 지금까지는 그 효력을 발휘 못하고 있었다. 2007년 7 월 1 일 부터 슈퍼의 세금 제도가 바꿔졋고 그 운용만 잘하면 상당한 재태크의 효력을 발휘하리라 믿는다. 수퍼의 중대한 세금 변화는 과거에는 고용주가 고용인을 위하여 슈퍼 운영 회사에 자금을 넣을 때 내는 세금이 원금의 15%, 찿을 때 내는 세금은 총액 (=원금+수익)의15%를 내므로 결국은 원금에서 세금을 두번 내게되는 것이고 찿을 때 총액에서 수익을 낸부분이 포함됨으로 세금을 세번 내는 결과를 낳았던것으로 이는 세계 어느나라에도 없는 유일한 호주만의 악법이였던 것이다. 그러나 2007년 7 월 1 일 부터는 찾을때의 총액에서 세금15% 가 없어진것이다 (과거에도 금액이 적은것은 없었음). 그래서 슈퍼가 과거의 애물단지에서 지금은 보물단지로 바뀐것이다.

가난한 부자란 말이있으면 당연히 그반대말도 있어야된다고 믿고 그말을 만들어 보려고 애써도 적당한 말을 못찻고 어설퍼지만 풍요로이 사는 빈자 라고 표연해 보았다. 이글의 목적이 노후에 진정한 부자 아니면 적어도 풍요로이 사는 빈자가 될수있는 방법을 연구하여 기술하려한다. 혹자는 그런 엉터리 이야기 가 어디 있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나중에 전체적 글이 끝나고 짚어 보고자한다. 중요한것은 지금은 직장을 다니던 자기사업을 하던 잘 모르고 지내지만 은퇴할 나이가 되면 한번쯤 뒤를 돌아보고 남은 여생이 어떤생활이 될지 생각하게된다. 그때 고민하지 말고 지금부터 조금만 신경쓰면 은퇴한후에도 일정한 수입이 지속적으로 있어 풍요로운 생활을 할수있는 것이다. 경제적인 이야기는 숫자가 많이나오는데 어떤분들은 숫자만 나오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글을 읽으려 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최대한 쉬운말로 쓰려한다.

앞서 이야기에서 호주는 돈 벌기는 어려워도 돈 모으기는 쉬운 나라란 말을 동의하는 사람은 열명중 두명도 안되리라 믿는다. 왜냐하면 그렇케 믿는 사람은 재택크를 아는 사람이고 재택크를 실행하고 있으니 은퇴후 걱정을 하지않을것이다. 호주에서 아주 부자는 5% 정도 그리고 15% 정도가 그런대로 부자임으로 열명중 두명정도로 추측하는것이다.

슈퍼가 왜 좋은지를 생각해보면, 첮째 세금면에서 부동산은 자기집인 경우 팔았을때 세금이 없고 그다음 번에 가지고 있는 부동산을 1년 이상 보유하고 있다가 팔면 각종 비용 제하고 이익금의 반에대해서만 최고 46.5% ( 이익금과 그해의 자기 수입 합해서 $150,000 이상인 경우 2007-8) 이므로 전체적으로보면 23.25% 이고, 그리고 슈퍼는 납입당시 원금의15% 만세금을 내고 찾을때는 세금이 없으니 세제면에서 슈퍼가 좋은것이다. 두번째는 슈퍼는 주식처럼 마음대로 사고 파는것이 아니라 돈벌기 시작 하면서 부터 죽을때까지 가는 최장기 투자이다. 그러므로 슈퍼는 일생 동안 같이 가야되는 동반자로서 애지중지하고 사랑하고 무럭 무럭 자라도록 최대한 신경을 써야만 되는 것이다.
과거 애물단지가 현재는 보물단지로 바뀌였는데도 지금도 이를 무시하고 내 버려 둔다면 사람의 슈퍼는 노후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못한다. 노후에 정부 연금에 의존할경우 그연금이 줄어 든다고 가정 했을때 어려움에 처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민자는 열심히 노력 하여 많이 벌지만 호주의 세재라든지 슈퍼같은 투자 방법 및 그 운영 방법을 몰라서 주류사회의 사람들 보다 불리한 입장에 있는것이다.

지난 10년 이상 호주는 선진국중에서도 경제가 좋다는 말을 들어왔다. 그러나 이민자인 교포 들은 그러한 느낌을 가지고 살아왔는지, 과연 몇 % 나 그렇게 생각하는지 알수없으나 , 많이 달라진것이 없다거나 더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것이다. 왜 그런가하면 돈 버는데는 열심이었으나 투자에는 소흘 했기때문이다. 물론 투자가 이국땅에서 쉬운게 아님은 당연한 이야기다. 그러나 이를 안하면 호주 주류 사회에서 뒤 떠러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잘못하면 더 망가지고, 잘 해야되는데 하면서 세월만 가는것이 현 실정이다.

유동자산 분야에서 투자라하면 주식을 생각하게되는데 여기서 주식을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물론 고도의 정보수집 능력을 가지고 이분야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 할수 있는 사람은 가능하지만 그러한 사람은 이 글을 읽은것이 시시 해서 읽지 않을것이다. 보통 사람들을 위해서 정부가 각종 혜택을 주면서 슈퍼란 제도를 만들어 놓았으니 우리는 이를 바르게 이해하고 운영 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글을 쓰는것이다.

호주는 광산물이 주요 수출 품목이다. 그러나 이 지하자원은 언젠가는 그 자원이 줄어들수밖에 없으므로 오래전부터 연방 정부는 finance 분야에 각종 제도를 개선 하고, Fund Management 회사들은 국민 개개인의 슈퍼를 통해서 들어오는 자금과 경제활동에서 들어오는 자금을 활용하여 국내및 해외에서 활발히 운용중이다. 현재 국민 총생산 (GDP )중 finance 분야가 7.3% 로 (미국 9.4 %) , 광산 분야 (5%) 농업분야 (3.8 %) 보다도 훨신 앞서있는 것이다. 이 finance 분야의 Management fund 자금이 세계 4 번째 규모로서 US$1000 billion (1조 달라) 이고 2015년에는 US$1800 billion 으로 세계 2 위가 된다고 경제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이글을 읽는 분들은 슈퍼를 잘 운영해서 자기돈이 이러한 거대한 금액의 소유자중 일원이 되어서 자부심을 갖게 되기 바란다.

과거에는 만 65세가되어 일을 안할 경우에는 무조건 슈퍼 를 찾아야만 했다. 그러나 지금은 만 60세가 되여서 봉급생활을 구만두거나 사업을 접을 경우 슈퍼 잔액을 모두 찾거나 일부를 찾고 일부는 계속 슈퍼에 놔두고 운영해 나갈수있다. 그리고 더 일하고 싶은 사람은 만 75 세 까지 계속적으로 슈퍼에 자금을 넣어 가며 운영 할수 있다.
여기서 운영이란 말에 혹자는 운영은 슈퍼 회사가 하는것이지 개인이 할일이 없지 않느냐 하겠지만 바로 슈퍼를 어땋게 운영할것인지가 하는것이 이글을 쓰는 목적이다. 어떻게하면 슈퍼라는 나무에 풍성한 과일(돈)이 많이 열리게 하느냐를 다음번에 다루고자 한다.

자신의 슈퍼 fund 에 돈이 들어 가는 길은 봉급자나 법인을 운영하는 경우 네가지가 있다. 1) Company contribution, 2) Salary Sacrifice contribution, 3) Personal contribution, 4) Co-contribution from Government. (자영업인 경우는 1) 번은 해당하지않고 2,3,4, 세가지만 해당함) 이 네가지를 어떻게 조화롭게 운영 해서 이익을 극대화 할지를 역시 다음에 다루고자한다.

자금이 여유로운 사람은 누구든지 2007-8 부터 일년에 $50,000 까지 before tax 로 넣을수 있다. 단 50세 이상인 사람이 일을할 경우 2007-8 부터 2011-12 까지는 before tax 로 $100,000 까지 넣을수 있고. 2012-13 이후는 다시 $50,000 까지 넣을수 있게 제한된다. 그러나 after tax 일 경우는 일년에 $150,000 까지 넣을수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금액은 This amount is indexed. 라고 되어있는데 이 말은 CPI (소비자 물가지수) 에 따라 그 금액이 늘어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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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before tax 란 의미는 세금내기전 금액에서 슈퍼로 들어간 금액을 말함으로 슈퍼운영 회사에 납입하면 그 회사는 정부에 세금 15 % 를 내고 자기네 commission 빼고 나머지를 가지고 운영해준다. After tax 란 의미는 이미 세금을 낸 자기 돈 이기 때문에 슈퍼운영 회사가 15 % 를 정부에 내지않는다. 그래서 자기가 지정한 슈퍼 회사에 돈을 넣을 경우 그때 그때마다 위에 이야기한 어느부분에 속하는지 분명히 해주어야 한다.

과거에는 자영업을 하는 사람은 슈퍼에 납입되는 금액중 일부가 세금 공제가 되었지만 2007/2008 년 부터는 슈퍼에 넣은 전액이 세금이 공제된다. 또한 세금을낸 후 슈퍼에넣는 Personal contribution 을 할 경우 최고 $1,500 까지 정부의지원금(co-contribution )을받는다. (management 에서 상세 설명).

SELF MANAGED SUPERANUATION

슈퍼를 운영하는 것도 자금운영 전문인이 한다고 하지만 결과를 보면 사실 신통치가 않다. 일년에 슈퍼회사가 두번 보내주는 statement 를 보면 각 회사마다 다르지만 년 5 % 정도 수익을 냇다고 보고 CPI 물가지수 3 % 라 하면 실질적 가치로는 2 % 밖 에 수익을 내지못한 결과가 된다. 이래서 일반적으로 슈퍼회사를 못 믿고 차라리 내가하겠다고 나온제도가 Self Managed Superanuation 이다. 일명 DIY ( do it yourself) SUPER 라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전체적인 글이 끈날 적에 다루기로하고 간단히 설명 하고자 한다.
우선 이분야에 전문 financial adviser 를 선정 하여 Self managed super fund 를 설립을 해야된다. 이는 trust 법인 설립하는것과 흡사하다. Trust 법인의 운영자는 trustee (신용을 위임 받은 사람) 이 하는것이며 정부 부서에 보고할 문건 들이 많다. 그리고 financial (재정) 분야는 정식 감사를 받아야 한다. 이분야에 전문인 financial adviser, solicitor, auditor 를 거처야 하므로 그 비용이 만만치 않다. 그런데도 호주에서 DIY SUPER 를 하는 사람은 약 20 % 가 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슈퍼 운영은 DIY SUPER 가 아니고, 슈퍼 운영 회사중 어느곳을 택해서 어느 option 에 언제 바꾸어 넣는냐 하는것이 중요하다. 슈퍼운영회사 숫자와 optin 종류 를 합하면 약 7000 종류의 선택이 있다. 이는7000 마리의 말 중에서 어느말을 선정 하여 뛰게끔 하여 자기 슈퍼의 이익을 극대화하느냐를 연구해 보자는 것이다.

슈퍼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일반인은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지만 이번 글은 슈퍼에 대한 상식을 다루는 것이기 때문 서술 하고자 한다.
하나는 TAXED SUPER FUNDS 인데 이는 지금 까지 이야기 한 내용이고 앞으로도 이 TAXED SUPER 를 다룰 것이고, 다른하나는 UNTAXED SUPER FUNDS 라 하는것으로 연방정부 , 주정부 공무원 그리고 몇몇 대기업 에서 하는 것으로 매번 슈퍼에 자금이 들어 갈때 15 % 의 세금이 부과 되지않고 찾을때 15 % 를 내는 것이다. -***다음에계속-***

김흥기
Pyramid Building Products and Development
0417 922 635
koaust@iprimu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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